대구시가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춰 팔공산을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를 개통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는 동대구분기점에서 동군위분기점까지 25.3km 길이 도로가 만들어지면 대구 동남권에서 신공항 접근성이 높아질 거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연말까지 사전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적 노선을 찾고 민간사업자를 물색해 공항 개항 시점에 맞춰 고속도로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2817412874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